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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트라이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특화 빠른 인허가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컨설팅 & 검증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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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D Development
급변하는 헬스케어 시장, 지속성장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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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더보기- 에버트라이 5,000만원 의대 신축기부금 (주)에버트라이(대표이사 신재용)가 최근 의과대학 신축기부금 5000만원을 약정하고 2000만원을 먼저 전했다. 의대 학장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재용 대표이사, 한원선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투자운영본부 부사장과 최재영 의과대학장, 박진영 의과대학 용인부학장이 참석했다. 신재용 대표이사는 "연세의 일원으로서 의과 대학 신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영 의과대학장은 "신축 의과대학에 힘을 보태주신 신재용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로 우리 의과대학이 우리나라 의학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에버트라이는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의과대학에 수익을 기부로 환원한 첫 사례다.
- 신의료기술 ‘2+2’가 ‘2+1’로…준비 안 된 업계에 경고장 왼쪽부터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부대표, 알피 김중희 대표, 에버트라이 고준혁 선임,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2년을 채운 기업들이 추가 연장을 2년이 아닌 1년만 받는 사례가 나오며 업계에 충격이 지속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제도를 개정해 “2년+2년(최대 4년)”을 허용했지만, 실제로는 ‘2+1’에 그친 기업들이 등장한 것이다. 카카오헬스케어 김치원 부대표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HF 2025 디지털헬스케어 서밋 ‘한국 의료 현장에서 AI 활용 현황 및 과제’ 세션에서 “(2년 연장을 받으면) 앞으로 2년 동안은 잔치일 줄 알았는데 1년 뒤에 비급여는 당연히 없어지고 그나마 싸게라도 급여를 받으면 다행인 상황이 돼버린 것”이라고 했다. 김 부대표는 “업계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2년 동안 연구를 마무리해 오라고 한 것도 아닌데, 다수의 회사가 사실상 전혀 준비조차 안 돼 있는 상태에서 2년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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