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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더보기- 메디웨일 “의료AI 기업 대표로 KIMES 건보정책세미나 참석”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 관련 패널 토론서 산업계 현황 전달 예정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 최태근 대표가 14일 건강보험정책세미나에서 의료AI 기업 대표로 패널 토론에 나선다.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2024'가 오는 14~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첫날 오후 5시에는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와 관련한 건강보험정책세미나 토론이 진행 예정이다.세미나에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보험위원회 임재준 부위원장의 강연에 이어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신재용 교수 △메디웨일 최태근 대표 △박스터 정승원 상무 등의 패널 토론이 예정됐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에 대한 업계 현황과 건의 사항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 받은 의료기기 중 사용 목적이 특정되고 비교 임상 자료를 구비한 기기에 한해 평가를 유예하는 제도다. 해당 의료기기는 임상 현장에서 비급여로 ..
- “디지털 치료제 어려움 풀더라도 효과·안전성, 일반 약 수준 관리해야” “30개 이상 기업, 임상시험 승인받아 개발 중”메디컬 코리아 2024 포럼서 전문가들 제언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인 ‘디지털 치료제(DTx)’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국내 제조사는 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따른 어려운 점들을 되도록이면 풀어주더라도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해서는 일반 약제 수준으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전문가 지적도 나왔다.디지털 치료제는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 관리 또는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중재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의사 처방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일반 디지털 헬스케어와는 차이가 있다.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4(Medical Korea 2024)에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디지털 치료제 현재와 미래’ 포럼에서는 디지털 치료제의 개발 현황과 다양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인 강재헌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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